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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콘서트 패널 사진.<박열의사기념사업회 제공> |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5일 오후 2시, 기념관 로비에서 문경 시민과 문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야에 이는 새 봄의 기운'박열의사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해 경북북부권 문학자원의 저변 확대, 문학자원 가치 재조명,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기획한 사업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일본에서 온 사회운동가 나카다니 유미코 여사와 와타나베 야쓰코 여사께서 직접 참관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의 흔적을 현장답사하기 위해 국민문화연구소 (서울소재, 회장 김창덕) 초청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문경 박열의사기념관과 세종시 가네코 후미코 다실이 있는 부강면을 방문했다.
'저항의 불꽃과 자유의 언어'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국립경국대 사학과 강윤정 교수, 국민문화연구소 김창덕 회장, 예문관 박성진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
또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문경새재아리랑과 다듬이공연이 펼쳐졌으며, 중간 공연으로 예술집단 단비의 ‘광야에 이는 새 봄의 기운’ 무대와 강상률 시인의 ‘문경하늘에 별이 되어’ 시낭송이 진행되어 토크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서원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품격 있는 토크콘서트를 박열의사기념관에서 개최해 준 한국정신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