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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이 ‘2025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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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2025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며 전국 기초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행정·도시·문화·경제 등 11개 분야 정책을 평가했다.
남구는 관내 미군기지를 활용한 초·중생 대상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앞산캠프’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한미군 대구기지 장기 주둔으로 제한된 지역 개발과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또 구는 미군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군사시설을 교육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출입 절차 간소화 매뉴얼을 마련해 안정적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앞산캠프는 지역의 한계를 혁신의 기회로 바꾼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남구형 혁신 정책을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