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사진)이 대구와 달성의 농수축산물 유통 시장의 획기적 혁신을 이끌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달성군 하빈면 이전’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장 실사, 심사평가 등을 거쳐 27일 예타 통과가 최종 확정되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예타 결과 B/C(경제성) 1.33으로 동일유형 사업 중 역대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고, AHP(종합평가)도 0.647(0.5 이상 타당)로 기준치를 훨씬 상회했다.
추경호 의원은 그동안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조기 이전을 국회의원 선거 등 주요선거 핵심 공약으로 제안하고, 대구시 정책반영, 후보지 선정에 이어 이번 예타 통과까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와 관련 기관 설득을 위해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추 의원은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하빈면 주민들의 지역개발 요구를 충족하는 방안으로, 시설노후화 및 부지협소 등으로 이전을 희망해온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를 약속드렸었는데, 마침내 가시적 성과를 내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한강 이남 최대 공영도매시장이란 명성에 걸맞는 현대화된 첨단 시설과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구와 달성의 농수축산물 유통 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조기 이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최대 난관임을 파악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를 적극 설득하여 올해 2월 대구권 그린벨트 해제 지역전략사업에 선정토록 노력함은 물론, 전례가 없는 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관련 근거규정이 미비하다는 평가기관(조세연)을 설득하기 위해 주무부처인 농림부는 물론, 기재부까지 대응 논리 마련에 협조를 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연내 예타 통과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대구시는 2032년 이전을 목표로 달성군 하빈면 일원 8만 4000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7천평 규모로 현대화된 물류시스템을 갖춘 첨단 도매시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온라인 물류센터를 도입함은 물론, 온라인 거래소 개설, 전자송품장, 빅데이터 유통정보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시설을 구축하고, 출하품목 스케줄링, 반입·배송 차량관제 등 물류통합시스템을 현대화한다. 특히 2배로 확장한 주차공간(3,023면), 재난에 대비한 내진 및 최첨단 방재시스템 구축, 악취·오염 저감시설 및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비 도입에 나선다.
추경호 의원은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에 이어 달성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대구시와 협력해 그린벨트 해제,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투자심사, 토지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고, 관련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