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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산업고 복싱 선수단.<미래산업고 제공> | 영주 한국미래산업고 주성민 선수(-50kg급)가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2026 U19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주 선수는 2025년 5월 학교 행사 중 다리 골절이라는 부상을 겪었음에도 재활과 체력 강화에 매진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준비했다.
이어 박사랑 선수(51kg급)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잠재력과 끈기를 보였다. 박사랑 선수는 2025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건웅 감독교사는 “주성민 선수 재기는 학생선수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며, 박사랑 선수 역시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권숙빈 교장은 “부상을 극복하고 은메달과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된 주성민 선수와 꾸준히 실력을 보여준 박사랑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훈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