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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럼 방지 안내판 설치 모습.<김천시 제공> |
| 김천 율곡동이 지난 28일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교통약자를 위해 버스 승강장 내 경계석에 미끄럼 방지 안내판을 설치했다.
현재 도심 곳곳에 설치된 경계석은 대부분 화강석 재질이라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은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율곡동 관내 버스 승강장 이용객이 많은 5곳에 우선으로 미끄럼 방지 안내판을 설치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설치된 5곳은 한신휴플러스 2차, 로제니아호텔 건너, 대한법률구조공단, 우정사업조달센터, 이지더원아파트 버스 승강장 등이다.
또한, 야간 차량 운행 시 경계석 하단 안내판에 전조등을 비추면 소량의 빛 반사로 운전자에게 버스 승강장 위치 시인성을 확보해 버스 승강장 주변 불법 주정차 방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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