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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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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관학협력으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달 11일과 12일 외국인 유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웰니스 문화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관광전공 베트남 유학생 40명(11일, 성명순 교수 인솔)과 국제간호학전공 중국 유학생 45명(12일, 빈성오 교수 인솔)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의한방촌의 조성 배경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한의원 ▲피톤치드 산소챔버 ▲약초전시관 ▲싱잉볼 명상 ▲약초경관공원 ▲한방쌈지공원 등 주요 체험존을 둘러보며 약 3시간 동안 한방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최용구 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 총괄운영교수)은 “동의한방촌은 경북도 웰니스관광지이자 '2025 경주 APEC' 지정시설로, 한방치유와 15종 체험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시설”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유학생이 한국 전통 한의학의 현대적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촌장은 또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APEC 미션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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