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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왼쪽 두번째)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오른쪽 두번째)이 학생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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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와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최근 경산 평산동 일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두 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12년간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는 양 대학 총장과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난방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총 4500장 중 1000장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에서 변창훈 총장과 성한기 총장은 학생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소통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기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구한의대 박경빈 총학생회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의 겨울 난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지역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양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연탄나눔은 지역과 상생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특히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해외봉사, 한방의료봉사, 농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