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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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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갸 지난 29일, 경북도와 협력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5년 제7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7기 아빠단은 가정 내 돌봄 참여를 확대하고 아빠의 주도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미션 수행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아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5대 영역에 기반한 온라인 과제를 꾸준히 수행했으며, 가족 참여형 체육활동, 농촌체험, 멘토링 강의, 가족 골든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은 아빠들의 양육 실천을 생활화하고 가족관계를 촉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단식에는 아빠단 활동 기록 영상 상영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빠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 풍선아트와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한 해 동안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육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아빠가 중심이 되는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