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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교직원과 도원고 교사 및 재학생 등이 '2025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 배양 프로젝트'를 마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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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이 지난 달 25일 도원고 도서관에서 '2025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 배양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도왔다.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디자인 씽킹 활용 창의 인성교육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보건대학교 교직원 3명과 도원고등학교 교사 6명, 1·2학년 학생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도원고 학생들은 ▲급식실 운영 문제 ▲AI 알고리즘 편향 ▲교내 의사소통 문제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디자인씽킹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은 도출된 결과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시각을 교류했고,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순 대구보건대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안을 설계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창의·인성 역량을 강화하는 학습 구조가 지역사회와 학교 모두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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