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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RKDNSEP)이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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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 보건소는 올해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야외 음주로 민원이 잦았던 서부정류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남구청·남부경찰서·대명11동·달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원다발지역 환경정화와 대응전략 회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별도 예산을 확보해 금주구역 계도 인력을 배치하고 금주구역 지정 이전부터 민·관·경 합동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실질적 성과를 거둔 것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 사업추진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