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금오공고 화랑관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서 김민지(내성초 5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경북도에서 가장 안전의식이 높은 어린이로 선정됐다. 2025 안전골든벨 경북도 어린이퀴즈쇼는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본인은 물론 가족·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상북도 주최, 경북일보 주관, 경북교육청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왕중왕전에는 도내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16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최후의 1인’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문제는 OX·객관식·주관식으로 이어진 종합형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김민지(내성초 5학년) 학생은 모든 라운드에서 침착한 판단력과 균형 잡힌 안전지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끝내 최고 자리까지 올랐다. 또한 지도교사상은 대상 학교인 내성초 강범수 교사가 수상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아이 노력과 학교 안전교육이 만들어낸 결실이며 매우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