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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구 금복문화재단 이사장(뒤줄 가운데)이 지난 4일 금복주 본사에서 제39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복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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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지난 4일 금복주 본사에서 제39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금복문화상은 문학부문 조두진 소설가, 음악부문 공기태 지휘자, 미술부문 박종규 서양화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김동구 금복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힘써온 금복문화재단은 지역의 기업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의 여건 향상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복문화상은 지난 1987년 제정된 이래 해마다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올해까지 27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을 슬로건으로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