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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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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공모 결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8명의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남구는 지난 11월 업무 혁신과 책임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16건 사례를 접수받았다.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5건을 선정한 뒤 발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6명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쓰레기 12톤 청소 비결이 밝혀진다! 대명9동에서 온 이승사자단'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디지털 지적을 통한 숨은 땅 발굴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칠십의 봄, 합격이라는 꽃이 피었다: 대구 남구 검정고시반 운영' ▲'남구 행사 협업을 통한 행정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 ▲'임신부터 시니어까지!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북스타트 확대 운영' 등 3건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가 지급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와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전 직원 공유 및 대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은 단순히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행정 혁신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적극행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