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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이 청년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도약을 논의하는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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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지난 4일 청년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도약을 논의하는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올해 진행된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 프로그램을 총정리하는 자리로 꾸려졌으며, 북구청과 구의회, 경북대 연구산학처, 입주기업 및 멤버십 청년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돼 ‘북구 창업 생태계’가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1부에는 ‘대구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오디션’ 대상팀 프리씨랩(우유민 대표)의 시상식과 함께,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의 2025년 운영 계획과 한 해 성과 보고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아이케미스트의 사례 발표, 그리고 올해 처음 추진된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결과가 공유되며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 경험을 전한 청년창업가들은 현장의 공감을 끌어냈다.
2부 전시에는 입주기업, 멤버십 회원, 아이디어 오디션 수상팀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되며 지역 예비창업가들의 기획력과 기술력, 북구 창업 생태계의 잠재력이 한눈에 드러났다. 청년창업가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쳤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청년창업가들이 내년에도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년의 새 도전이 실질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