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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모습.<김천시 제공> |
| 김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와 KT&G 김천공장은 지난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KT&G 김천공장이 후원하고 김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대표적 지역 나눔 사업으로, 올해는 저소득층 830세대(읍면동협의체 290세대, 사회복지시설 36개소 540세대)에 가구당 10kg의 김장김치를 지원해 총 5,000만 원 상당의 나눔이 이뤄졌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KT&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나눔은 지역을 밝게 비추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오늘 KT&G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보여준 연대는 김천의 큰 자산이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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