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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용천 협회장 대구경북권 특별강연회 전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지난 6일 ‘어머니가 비추는 평화의 빛’이라는 주제로 ‘송용천 한국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지난 8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해 사회단체 지도자, 종교 지도자, 일반 참석자, 가정연합 식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학자 총재의 평화를 위한 삶과 업적’을 소개했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근본적인 해법은 ‘가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며 “가정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온갖 병폐를 고치고 인류가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분의 외침은, 당시 이념과 갈등으로 나뉘어 있던 세계에 큰 경종을 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해와 의도적인 왜곡으로 진실된 모습이 흐릿하게 보일지라도, 홀리마더한의 진실의 빛은 결코 영원히 가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대구경북교구 행사는 변사흠 부교구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설형석 교회장의 감사기도, 홍인배 대구경북 교구장의 인사말씀, 김진환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의 축사, 달구벌 합창단의 효정찬양, 영상시청, 송용천 한국협회장의 주제강연,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홍인배 대구경북 교구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한학자 총재의 평화를 향한 숭고한 노정은 때로는 세상의 이해를 넘어서고, 외로운 길이 되기도 한다”며,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참어머님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 강연을 통해 참어머니의 빛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진환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사랑의 본질인 가정의 평화가 곧 사회와 세계 평화의 근간이며, 이 시간은 그 평화를 가정의 등불로 다시 밝히고 하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용천 한국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는 부산울산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12월까지 전국에서 총 1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8월 27일 가정연합 21대 한국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해외선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유럽, 일본 등지에서 가정연합 대륙회장 및 천주평화연합(UPF) 대륙의장을 역임했다. 학교법인 선학학원 이사장 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으며, 2023년에는 가정연합 세계회장을 맡아 전 세계적인 평화운동에 매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