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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스티커.<영주시 제공> | 영주 보건소(소장 김문수)가 연말 외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수준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8일~오는 24일까지 업소별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24일 기준, 영주에는 55개의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다. 이 중 올해 이미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모범음식점 9개소를 제외한 46개 업소가 이번 지원 대상이다. 지원 업소에는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40만 원 상당 위생용품이 제공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위생 관리의식이 높아진 만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후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를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