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2:02:53

李대통령 지지율 54.9%'김남국 인사청탁'논란 주 후반 하락세

전주 조사보다 0.1%p 상승
민주 44.2% 국힘 37.0%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14호입력 : 2025년 12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오후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담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대전충남사진공동취재단,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 주 중반 60%에 육박했으나 인사청탁 메시지 논란 등으로 주 후반 하락하며 54.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1%p상승한 54.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2.1%로 전주 조사(40.7%)보다 1.4%p 올랐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직전 조사보다 7.8%p 상승해 52.9%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선 4.2%p 올라 47.4%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선 6.6%p 하락한 71.9%를, 서울에선 2.3%p 하락해 47.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40대에서 긍정평가가 각각 3.7%p, 3.5%p 상승해 42.8%, 68.3%를 기록했다. 30대에선 8.3%p 하락해 42.9%였고, 부정평가는 54.6%였다.

일별 추이를 보면 주 초반인 2일 56.0%였던 긍정평가는 3일 59.8%로 상승했다. 이후 4일 55.7%로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5일엔 51.7%까지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2일 41.2%에서 3일 38.4%까지 줄어들었으나 4일 41.6%, 5일 44.8%로 올랐다.

리얼미터는 "비상계엄 1년 특별 성명 및 '국민주권의 날'지정 추진 등 민주주의 강조 메시지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주중 60%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주 후반 추경호 의원 영장 기각, 여당의 인사 청탁 논란, 서울 기습 폭설 대응 미흡 등 부정적 이슈가 집중되면서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 압력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하락했다.

4~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전주 대비 1.4%p 떨어진 44.2%, 국민의힘은 0.4%p 내린 37.0%를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전주 8.2%p에서 7.2%p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지난 11월 3주차 조사에서 47.5%를 기록한 후 2주 연속 하락했다.

정청래 대표가 추진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중앙위원회 부결과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문자 논란으로 30대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거부 등 미온적 태도로 계엄 사죄를 요구한 당내 의원들과의 갈등 및 분열이 지지층에 혼란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4% 등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3%,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6%로 집계됐다.

두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각각 4.5%, 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