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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영양플러스·비만예방관리 2개 부문 기관상을 동시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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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최근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비만예방관리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수상은 취약계층 영양관리와 주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달서구의 정책적·환경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또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출산·수유부, 영유아 등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 보건소는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확대, 이유식·간식 요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가정방문 요리교실 도입 등을 통해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비만예방관리사업 분야에는 직장인 대상 온·오프라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숲속 모험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인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영양플러스사업과 비만예방관리사업이 중앙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