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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통해 2호선 문양승무팀의 최순철 기관사를 올해의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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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4일 열린 ‘2025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통해 2호선 문양승무팀의 최순철 기관사를 올해의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
공사는 1·2호선 전 기관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규정에 관한 이론평가를 실시해 16명의 예선 합격자를 우선 선발했다. 이어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지적확인환호 등 안전운행의 핵심이 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실기평가를 진행해 본선 참가자 8명을 확정했다.
본선에는 ‘열차 안전운행과 관련된 실용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자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사전평가 점수와 연구과제 발표 결과를 모두 반영한 최종 심사에서 최순철 기관사가 최우수 기관사로 최종 선정됐다. 또 지난 2016년 입사한 최 기관사는 지금까지 24만km 무사고 운행을 이어오며 안전 운행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왔다. 최순철 기관사는 “최우수 기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오랜 노력 끝에 2025년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된 최순철 기관사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기관사들이 어떤 운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