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0:37:13

국힘 "통일교 게이트 진실 밝힐 진짜 특검 도입하라"

"전재수 떳떳하면 당장 공수처에 수사 의뢰하라"
"李대통령 종교단체 해산, 폭로 막으려는 저급 행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216호입력 : 2025년 12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가평·서울 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지난 7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통일교 서울 본부 로비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 사진이 걸려 있다.뉴스1

국힘이 10일 통일교가 2022년 대선을 전후해 국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진짜 특검 도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이 민주당 핵심 인사들, 더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 측근까지 뻗어 있는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금품 수수, 쪼개기 후원, 출판기념회 지원, 심지어 신도의 민주당 당원 가입 권유 의혹까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며 "자금을 지원한 민주당 정치인이 15명에 이른다는 내용에 이어 전재수 장관에게 현금 4000만 원과 고급 시계를 건넸다는 폭로까지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재수 장관은 금품 의혹에 대해 '전부 허위'라고 발뺌하고 있지만 떳떳하다면 수사를 받으면 될 일"이라며 "지금 당장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를 의뢰하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중기 특검이 민주당 금품 수수 의혹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마한 정황만 보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에 미리 보고받았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느닷없는 '종교단체 해산'을 외친 이유만 보더라도 통일교를 압박해 본인과 민주당 관련 폭로를 틀어막으려는 비열하고 저급한 행태였다는 합리적 의심마저 드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뒤늦게 이 대통령이 '여야, 지위 고하 관계없이 엄정 수사'를 지시했지만 이는 '통일교 게이트'가 더 이상 덮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내놓은 처방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불리한 진술을 계속하면 단체 자체를 없애겠다'는 식의 협박성 메시지는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공개적 겁박이며, 민주당 내부 부패 의혹을 공권력으로 덮으려는 '위험한 입틀막'이라며 "지금 가장 심각한 것은 특검이 구체적인 범죄 사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대한 수사에 나서고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종교단체 해산 협박이 아니라 민주당 인사·측근에 대한 진상 규명 지시와 특검의 직무유기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며 "현 정부 장·차관급 인사부터 대선 캠프 출신 인사들까지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종교단체 해산만 되풀이하는 태도는 비겁한 책임 회피이자 비상식 그 자체"라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