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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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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통문화대상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11일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통문화대상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대구시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지난 2008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공사는 도시철도 경영과 기술 혁신,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무사고 운행을 달성하는 등 지역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확대 운영하고, ‘대구형 MaaS’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이 대상 선정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장은 “지역 맞춤형 교통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대중교통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통의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