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10:16:12

대구 시의회, 시-시교육청 예산안 내년도 ‘수정 가결’

대구시 7831억↑ 11조7077억
교육청 169억↓ 4조 2천억

황보문옥 기자 / 2219호입력 : 2025년 12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태우 대구 시의회예결위원장.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8일부터 4일간 2026년도 대구시 및 대구 교육청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대구시가 제출한 11조 7077억 6300만 원과 대구 교육청이 제출한 4조 2576억 2300만 원 규모 예산안에 대해 모두 ‘수정 가결’했다.

2026년도 대구 예산안은 전년비 7831억 200만 원이 증가한 11조 7077억 6300만 원 규모며 2026년도 대구교육청 예산안은 전년비 169억 7700만 원 감소한 4조 2576억 2300 원 규모다.
   
시의회 예결위는 대구시가 3년 연속 지방세수가 감소하는 어려운 세수 환경 속에서 정부의 복지 및 국고보조금에 대한 매칭 부담 증가를 충당하기 위해 그간의 건전재정기조를 선회해 4년만에 지방채 2000억 원을 신규 발행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그에 대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 복지 예산이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하는 등 복지 예산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대구시 매칭 부담이 가중되고 재량적 정책사업의 여지가 줄어들고 있음을 아쉬워하며 대구시에 신중한 재정 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 교육청에 대해서는 그간 부족한 재원의 보충제 역할을 했던 교육기금이 고갈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과 향후 전략적인 재정 운용을 주문했다.

지난 8일 진행된 대구 교육청 심사에는 미래 교육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예산안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봤으며 특히 공항소음피해학교의 시설 개선과 스마트교육환경 구축사업 등에 대해 심층 검토 후 예산안의 세부 편성 내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또한 9일 대구시 예산안 심사 첫날에는 행정부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괄 및 정책질의’를 통해 공공기관 대구 유치 전략, 지역 산업의 근간인 전통산업 지원의 활성화 방안,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 방안, 국가도시공원 1호 두류공원 조성 등 대구시 주요 현안사항들을 심도있게 점검했으며 대구시 역점사업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정책 추진의 신뢰성 확보를 당부하기도 했다.

예결위는 대구시 소관 상임위별 주요 예산안을 이틀간 추가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2026년도 대구시 예산안 역시 세부 편성내역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안 심사에는 TK신공항 및 신청사 등에 대한 진행 현황, 현재 추진 중인 라이즈 산업과 함께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 관련 등의 각종 대구시 현안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김태우 예결위(수성구5)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어렵게 꾸린 살림살이”라면서, “꼭 추진해야 하는 핵심사업 외에는 불요불급한 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고, 필요한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우선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