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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2025 노사 한마음 워크숍’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신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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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지난 12~13일 ‘2025 노사 한마음 워크숍’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비슬산유스호스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신보는 저성장과 고령화, 인구 감소가 지역 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 재원 확충과 건전성 관리, 조직 역량 강화와 운영체계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대구시와 구·군, 시의회와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신용보증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책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영업점 개설과 전문성 중심의 하부조직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AI·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으로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정책연구와 금융복지 등 정책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워크숍에는 새로운 30년 도약을 목표로 2026년 슬로건을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고, 지역경제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핵심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진우 이사장은 “워크숍은 창립 30주년을 1년 앞두고 재단의 미래 방향성과 핵심 혁신과제를 대내외에 약속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더 단단한 내실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