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2025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예산 운용 실적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및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신규 수급 대상자 발굴,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노후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달 기준 달서구는 전체 노인 인구 10만 6567명 중 약 68%에 해당하는 7만 2206명에게 매월 약 214억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어르신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 촘촘한 복지 행정과 어르신 중심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초연금을 비롯한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