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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성 경북TP 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2025년 경북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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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경북TP)가 지난 1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년 경북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성장단계별로 구분해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잠재기업 지원사업(27개사) ▲예비 선도기업 지원사업(25개사) ▲지역혁신선도기업 지원사업(5개사)과 자율기획인 투자생태계조성 지원사업(10개사) ▲글로벌링크 지원사업(7개사)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74개 기업을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강연, 테크 파트너링(Tech Partnering)이 진행됐다. 우수기업으로는 티웰(김건우 대표), 에이포랩(박재영 대표), 데이웰즈(황정흥 대표), 이레테크(양준화 대표)가 수상했으며, 이들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과제 및 우수 실적을 발표하며 참석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기조강연에 나선 SID파트너스 변정욱 대표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위한 최신 기술 동향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DX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전략임을 강조했다. 지역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AI, 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외부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행사 후반에는 기업 간 '테크 파트너링'을 통해 다양한 수요와 애로사항 공유 등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산업별 맞춤 테크 파트너링을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역량을 반영해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선도기업 육성에 지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