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19:15:44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전통소싸움경기 계승 결의대회

청도 지역사회 '폐지가 아닌 제도개선이 해답' 한목소리
황보문옥 기자 / 2224호입력 : 2025년 1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청도 지역 소싸움 관계자와 지역 단체가 '전통민속소싸움경기 계승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제공

청도 지역 소싸움 관계자와 지역 단체가 지난 21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전통민속소싸움경기 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전통소싸움경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최위호 청도축협 조합장, 김덕수 한우협회 청도지부 차장, 손성찬 화양새마을협의회장, 김태곤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청도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소싸움 종사자 및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최근 불거진 전통소싸움경기 폐지 논란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식 입장을 밝히고, 청도소싸움이 지닌 전통·관광·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곤 회장은 “청도소싸움경기는 수십 년 동안 청도 관광객 유입과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핵심 자산”이라며 “일부 동물단체의 일방적 폐지 주장은 지역 상권 침체, 종사자 생계 위협, 지역소멸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청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1위로 12만 730명이 다녀갔고 이는 청도소싸움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청도군을 떠받치는 핵심 관광자원임을 보여준다.

전통소싸움경기는 현행 법체계 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석자들은 폐지보다는 제도 개선과 복지 기준 강화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청도소싸움 관계자들은 2026년부터 동물복지위원회 활성화, 복지기준 강화, 안전한 경기운영 체계 고도화 등 책임 있는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청도소싸움경기는 지난 21일 2025시즌을 종료하고 2026 시즌은 1월 말 새로운 발매시스템 적용과 함께 개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청도공영사업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