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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사진)이 최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6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해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하며 꾸준한 국정감사 성과를 이어왔다.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전국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1천여 명의 모니터 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분석·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28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시민사회 평가 상이다. 2018년부터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성실한 국정감사 참여와 정책 중심의 질의,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의 문화계 비선 실세 의혹을 제기하고,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 과정에서의 행정절차법·국가계약법 위반 사례를 지적하며 제도 운영의 문제점을 짚었다.
아울러 국가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문체부의 중대본 허위 보고 문제를 폭로하고, 국민 혈세로 북한 찬양 도서가 지원된 사례와 공영채널의 친북 성향 콘텐츠 게재 문제를 지적하는 등 문화·미디어 정책 전반에 대한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정책 대안 제시에서도 성과를 냈다. 독립영화 ‘건국전쟁 2’ 불인정 과정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제기하고, 웹툰 분야 작가 수익 배분의 불공정 사례를 지적했다. 또한 한국 뮤지컬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짚으며 「뮤지컬산업 진흥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대한축구협회 심판 오심과 솜방망이 징계 문제를 증인·참고인 질의를 통해 공론화했다. e스포츠의 2026년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 채택 가능성을 공개하며 정책 논의의 폭도 넓혔다.
이 같은 활동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주요 방송사와 신문 등에서 약 840여 건의 보도로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승수 의원은 “국회의원 의정활동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6년 동안 다섯 차례나 받게 돼 뜻깊다”며 “이 모든 성과는 대구 북구을 주민들의 성원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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