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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면 기암2리 마을에서 박은정 축산면장(왼쪽 세 번째)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영덕군 제공> |
| 영덕 축산면 기암2리 마을주민 일동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9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20만 원을 면에 기탁했다.
기암2리 마을은 해마다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주민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암2리 박미화 이장은 “마을주민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아직도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이렇게 성금에 동참해 줘 고마우며, 성금이 어려운 이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정 축산면장은 “산불피해로 힘든 시기에 기암2리 마을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면에서도 기암2리 마을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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