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 초등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돌봄 정책의 성과를 뚜렷하게 입증했다.
구미는 신규 8개소를 포함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전체 20개 돌봄시설의 2025년 이용 아동 수는(1.1.∼12.31.) 누적 8만 6,503명에 달했다. 821여 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도 9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시는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를 추가 설치해 20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 이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 돌봄 정책의 경쟁력은 24시간 돌봄 모델에서 더 두드러진다. 구미시는 지난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하며, 경북도의 ‘K보듬 6000 사업’추진을 선도했다. 이 모델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돼 연장 운영 돌봄체계의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
새로 설치된 8개소는 고아읍, 상모사곡동,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등 초등학생 수 대비 돌봄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문성서희24시 마을돌봄터, 구포24시 마을돌봄터, 인동24시 마을돌봄터 3개소는 경북도 시범 ‘K보듬 6000’지정 시설로 운영되며, 운영시간 연장과 긴급·일시돌봄 기능을 강화해 교대근무자와 자영업자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현재 구미시 전체 초등 돌봄시설 20개소 가운데 9개소가 ‘K보듬 6000’시설로 지정돼 있다.
공모사업 선정 실적도 눈에 띈다. 경북교육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송사회복지재단, 농림축산식품부, 기아 창립 80주년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6개 공모사업에 10개 시설이 선정되며 총 6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독서캠프, 아동·청소년 돌봄 강화 프로그램, 농촌형 보육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 콘텐츠가 한층 내실화됐다.
구미시는 2026년을 맞아 기존 센터의 리모델링을 통한 안전 환경 개선과 정원 확대, 신규 대상지 2개소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취업과 결혼, 출산, 돌봄은 인구 증가를 이루는 하나의 연결된 고리”라며 “마지막 열쇠인 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