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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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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다시 세웠다. 공사는 지난 5일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사고 운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결의대회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CEO의 새해 메시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짐 구호 제창, 그리고 임원진이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며 ‘말보다 행동’을 강조했다. 특히 경영진이 전면에 나선 퍼포먼스는 현장의 위험요인과 청렴 저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조직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행사 직후에는 곧바로 현장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경영진이 직접 작업 현장을 돌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철도 종사자들의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을 점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안전과 청렴은 별개의 가치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새해를 시작하며 조직 전체가 다시 한 번 기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앞서는 절대적 가치이며, 청렴은 공공기관의 출발선”이라며,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구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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