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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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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화성이 컨퍼런스홀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영전략회의’가 열리고 있다. HS화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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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회장 이종원)이 19일 오전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2026년 HS화성이 나아가야 할 중점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HS화성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기본에 충실 ▲데이터 기반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2026년 3대 핵심 경영 아젠다로 설정했다. 이는 외부환경 변동성 및 원가·자금 리스크 확대 속에서, 전략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HS화성은 지난해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질 높은 사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HS화성은 2026년 올해 수주 목표액을 1조4,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S화성은 2025년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연초부터 안양 2곳을 시작으로 5월에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3곳을, 그리고 9월에는 핵심지역인 강남 서초구 잠원한신타운과 성수동 신성연립 등 굵직한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5구역, 2구역, 3구역의 수주를 기반으로 향후 인접한 4구역, 1구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단계적 개발이 이어질 경우 총 1,500세대 규모의 모아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또 잠원한신타운과 성수신성연립 재건축 사업은 HS화성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에크라(EHCRA)’가 적용돼 강남권 첫 진출이라는 의미와 함께 성수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주 실적을 넘어 전략적 성과 부분에 더욱 의미가 깊다.
HS화성 최혁 전략실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과 데이터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현재 계약을 앞둔 해외사업 수주에 만전을 기하고 범어역 디아르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2026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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