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 서구보건소 직원들이 서대구역서 진행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보건소가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기차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새해 금연 실천과 건강 관리에 대한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돼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 보건소 금연 클리닉 사후 관리 연계,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구강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서대구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상담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차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과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