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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가운데)은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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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 평가한다.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 2곳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은 전체 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만 부여된다.
수성 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갔고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수련시설 관계자들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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