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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정숙 달벗봉사단 사무국장과 허영희 4조 조장, 이종숙 회장,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조옥석 달벗봉사단 초대회장,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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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이 20일 달성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봉사,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종숙 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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