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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세일즈 김진성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신용보증기금 판교지점 담당자가 프리아이콘 선정에 따른 보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딥세일즈 제공 |
| 인공지능(AI) 세일즈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딥세일즈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Pre-ICON)’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을 통해 딥세일즈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프리아이콘(Pre-ICON)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2년 이상 10년 이하 도약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사업성,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별하는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신용보증을 중심으로 금융, 비금융 연계 지원이 제공되며, 차기 단계인 ‘혁신아이콘(ICON)’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딥세일즈는 지난해 7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최단기간 내 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연속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리아이콘 선정은 신용보증기금 판교스타트업지점을 통해 이뤄졌다.
딥세일즈는 AI 기반 바이어 예측, 추론, 아웃바운드 세일즈 자동화, 글로벌 B2B 세일즈 실행을 아우르는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 리드 발굴을 넘어 실제 영업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AI 세일즈 에이전트’ 모델을 통해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보증 지원은 ▲AI 세일즈 알고리즘 고도화 ▲대규모 글로벌 고객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해외 파트너십 및 글로벌 GTM(Go-To-Market) 전략 강화 등에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퍼스트펭귄에 이어 ‘프리아이콘’까지 연속 선정된 것은 딥세일즈의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사업 모델과 성장 속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AI 기반 세일즈 자동화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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