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표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산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219㎡)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문경 전입예정자 및 문경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전입예정인자뿐 아니라 관내 시민(청년 및 저소득층 우선)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심의 등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재배하우스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및 전기·수도·인터넷 통신료 등 각종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지난 15일~오는 29일까지며, 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문경 대표 임산물인 표고버섯 재배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경에 정착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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