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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이 지난해 진행된 아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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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2024년~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이후 지자체의 사례 판단 이전이라도 긴급 보호가 필요한 경우 즉시 지원을 제공하고,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 대해서도 예방적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시범사업이 처음 시행된 2024년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아동학대 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차례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관련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대응까지 아우르는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아동학대 사후 대응을 넘어 조기 개입과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동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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