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
|
정장수 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 전 부시장은 27일 오전 국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부시장은 "중구는 대구·경북 중심이자 자부심, 정치·행정의 상징이자 구심점, 실물경제의 심장이자 원동력이란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부시장 재임 중에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제가 시작한 일, 제 손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구를 역사문화도시와 찾고 싶은 도시, 역동하는 경제도시, 찾아오기 쉬운 도시로 만들겠다"며, "완전히 달라진 자치행정으로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400년 영남의 중심 중구가 대구의 중심을 넘어 다시 영남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며, "중구에 산다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부시장은 200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대구시 정책혁신특보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