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6:46:54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 선정

민관 협력 기반 강화
장재석 기자 / 2247호입력 : 2026년 01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국가지질공원 제2기 지오파트너 협약식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해, 향후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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