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예천소방서, 해빙기 수난구조훈련<사진=예천소방서 제공> |
|
예천소방서가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일∼4일 호명읍 종산리 무짐이지 일원에서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훈련은 동절기 이후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약해지는 시기에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구조훈련을 진행 했다.
훈련 은 ▲ 익수자 발생 시 저체온증 대응 및 응급처치 요령 ▲ 빙상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탐색 등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예천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함께 주민 대상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영호 서장은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해빙기에는 얼음의 두께를 가늠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한 만큼, 출입이 통제된 저수지나 하천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