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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부승강장 일부 토공작업 모습.<문경시 제공> |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 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월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
현재 삭도는 조달원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외자물품은 5월 화물삭도 운행 시점에 맞춰 순차 반입된다. 상반기 내 화물삭도 운행을 통해 본 삭도 등 연계 공정이 활성화되며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4월 2일 제4주차장 케이블카 현장에서 주민에게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공정 전반을 보고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새로운 문경 발전과 미래 관광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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