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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전 대구시의원이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태 후보 사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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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대구시의원이 지난 20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달서구의회 재선 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달서구(을) 지역위원장을 10여 년간 역임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색에서 녹색 숲으로, 꽉 막힌 도로를 소통의 광장으로 만들겠다”며 ‘문화가 꽃피는 달서’라는 슬로건 아래 토목, 문화,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한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토목과 문화를 결합한 공간 혁신 공약으로 ‘상화로 지상부 ‘진천천 생태하천’ 복원, 2027년 상화로 지하화 시점에 맞춰 지상 공간에 수달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버스킹과 휴식이 있는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한다‘, ’두류공원로 지하화 및 ‘도시 국가정원’ 완성: 두류공원과 이월드 사이 도로를 지하화해 신청사와 연결되는 ‘자동차 없는 거리’와 거대한 ‘문화의 숲’을 조성해 대구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월배차량기지 후적지 복합문화개발: 차량기지 이전지에 아파트 숲 대신 복합 문화공간을 건립하고 대구산업철도 접근성을 강화해 서남부권 교통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도 제시했다. ’성서산단 AI 스마트 산단 대개조, 과감한 용도변경으로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혁신공단으로 탈바꿈시킨다‘, ’달서형 참여 기본소득 도입: 예술인과 체육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재능 환원형 일자리’를 창출해 문화가 곧 경제가 되는 구조를 만든다. 또한 쇼핑월드 상가주차장 공용 전환을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제1과제로 삼은 김 예비후보는 구체적 보육 공약도 내놓았다. △‘핑크라이트’ 시스템 도입, IoT 기술을 활용해 임산부가 어디서든 당당하게 배려받는 환경을 구축하고, 산후조리 지원과 보육비 부담 완화 등 국가 지원 이상 ‘달서형 육아 복지’ 제공 △교육 환경 개선, 초등학교 수업 시간 ‘휴대폰 프리존’ 사업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 신설을 통해 달서를 대구 최고의 교육 명당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내 집 앞 도로가 뚫리고, 아이의 학교가 좋아지며, 가족과 갈 곳이 넘쳐나는 ‘진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며, “구민과 함께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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