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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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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가 2025학년도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의 직무기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현장실습지원센터에 따르면 2025학년도 현장실습 참여자는 208명으로, 유형별로는 표준형 52명, 자율형 11명, 수요맞춤형 145명이 참여했다. 또한 경북도 공공기관 협력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7명이 참여해 공공부문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직무 적합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6학년도에는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안동·영주·문경·예군 등 경북 기초 지자체 및 산하 공공기관 협력 현장실습을 확대해 실습처 발굴과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경북개발공사 12명, 경북호국보훈재단 4명,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참여 인원을 크게 늘리고, 기업체 표준현장실습 대상기관과 인원도 확대해 공공·민간 영역에서 학생의 직무경험 선택 폭을 넓힌다.
국립경국대는 경북테크노파크 Career Bridge 사업과 연계해 학과-기업체 매칭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협약 체결, 직무연수, 현직자 특강 등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직장예절, 성희롱 예방, 실습일지 및 성과보고서 작성법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실습 품질과 학생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2026년 3월 1학기 현장실습생 파견을 시작으로, 5월 하계방학 실습 협약·선발, 8월 2학기 협약·선발, 11월 동계방학 협약·선발, 2027년 2월 1학기 협약·선발순으로 운영된다.
한태경 국립경국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학년도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직무 기반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정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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