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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상징적 장소인 망우당공원을 택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해용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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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기치로 내걸며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 동구 망우당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장으로 활약한 곽재우 장군의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위기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던 곽재우 장군 리더십처럼, 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공원을 찾은 주민과 만났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 사회복지회인 ‘행복한 동행’ 관계자들과 함께 망우당공원 일대에서 노숙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전신인 민주자유당 중앙당사무처 공채 4기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시의원(동구·5·6대), 국힘 혁신위원, 대구시 정무특보,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동구 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혁신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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