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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장학회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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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장학회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영천 장학회가 지난 2월 6일~26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 13명이 전원 귀국했다.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은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실제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토론과 프로젝트,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현지 학교의 체계적인 국제학생 관리 시스템과 담당 교사의 세심한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현지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과 현지 학생을 연결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을 서로 돕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수업 외에도 방과 후 영어 보충수업이 운영돼 말하기와 발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해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 가족과 일상을 함께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 다른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방과 후에는 지역 문화체험과 다양한 체육·야외 활동에도 참여해 교실 밖에서도 배움이 이어졌다.
최기문 이사장은 “3주간 해외어학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쌓은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천장학회도 지역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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