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지 훈련 참가단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실시한 초·중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전지훈련은 지난 23일~28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 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7명 학생 선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단거리 종목 선수에게 필요한 출발 반응 속도 향상을 위한 스타트 훈련과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 됐다. 또한 울산중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해 다양한 훈련 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훈련 기간 학교 지도교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해 학생의 건강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