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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신규 직원 소통간담회 모습.<영덕군 제공> |
| 영덕군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5일~27일까지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덕군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부군수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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