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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동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해용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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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전 대구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력 있는 정해용이 최고의 적임자로 '준비된 실력'으로 혁신적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당 사무처 근무, 대구시의원(동구, 5·6대), 대구 경제부시장, 국힘 혁신위원 등 경력을 쌓아온 경력을 토대로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정치·행정 경험이 동구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팔공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 재추진‘, ’추억의 동촌 구름다리 복원과 인피니티풀‧음악분수를 랜드마크로 완성해 팔공산과 금호강을 잇는 관광 벨트 완‘, ’폐점 홈플러스를 실내스포츠, 문화시설, 창업 공간‘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은 벌써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폐점 대형 매장활용 공약은 동구 주민이 꼭 필요하거나 동구 대혁신 프로젝트 등 동구 현안을 위해 필요한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해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은 묘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 일대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원안대로 추진‘,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대‘, ’지역 내와 인접 지역과의 연결로 시너지 효과 제고‘, ’안심공업단지 정비‘, ’골목경제·전통시장·서민경제 활성화‘, ’현장 구청장실 운영‘ 등을 통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 약속도 구체성과 실행력을 잘 갖춘 공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 예비후보는 영천 출생으로 경주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2010년 지선에서 당선돼 5·6대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권영진 대구시장 체제에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별보좌관을 거쳐 경제부시장을 지냈으며 인요한 전 최고위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다 인 전 의원 사퇴 이후 대구로 내려와 표밭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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