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전 대구 남구청 정책보좌관<사진>이 대구 시의원에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는 최근 국힘 소속으로 남구 제 2선거구(대명1·3·4·6·9·10·11동)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고 예비후보는 남구청 정책보좌관을 지내며 지역 현안에 관여해 왔으며, 그는 “남구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온 만큼 이제는 해결하는 역할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실내수영장 건립과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기반 일자리 플랫폼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자율주행버스 도입 계획도 제시했다. 양지로, 현충로, 두류공원로, 성당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통해 주민 이동권을 개선하고 대명동 일대 상권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전면에 내세웠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20년간 남구의 발전을 고민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면서, “남구 동서축 균형 발전을 이뤄 사람 향기가 나는 대명동 옛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고 후보는 의성 출생으로 의성 안계고, 영남대 경영대학원(석사)를 졸업했으며, 이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지역부총재, 남구청 비서실장, 민선 7, 8기 남구청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한의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